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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업 현안, 다함께 힘을 모아 해결 노력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현길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조천읍)이 김덕문 회장을 비롯한 도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진들과의 정책간담회를 실시한다.

 

719일 오후 4,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인 간담회에서는 육지부에 비해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평가받는 공익직불제 개선 방안 등 제주 농업의 현안과 해결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현길호 위원장은 우리 제주가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도서지역으로 독특한 농경문화를 유지해 왔으며, 감귤과 월동채소를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면서 현재에도 농업이 주요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하면서, “하지만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발생되는 불리한 영농조건으로 인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업경영비가 고스란히 농업인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0년부터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등의 소득안정을 위하여 시행되고 있는 공익직불제도의 도입은 직불금의 현실화라는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제주 농업·농촌의 현실과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제도개선 요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덕문 회장님을 비롯한 농업인단체협의회 임원진 여러분들이 제안하시는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접근방안을 고려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서 말씀드린 공익직불제를 비롯한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자리해 주신 여러분들도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간담회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간담회는 당초 계획과 달리 719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른 인원제한으로 인해 축소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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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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