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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우 제주시장,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올레길 현장 점검

안동우 제주시장은 716일 삼양동 소재 올레길 18코스를 방문,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올레길 시범코스 조성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제주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업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자 유니버설 디자인(무장애) 적용 추진사업에 대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자 추진됐다.

 

사업은 교통약자 접근성이 부족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에 대해 우회로 조성하고 산책로 정비, 휴식 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정비, 기타 인도블럭 포장 및 도로 시설물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에 착공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15000만 원을 투입하여 8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장애인 및 노약자 등 사회적약자에 대한 배려와 편의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삼양해수욕장 해안도로 산책로에 휠체어 이동 동선을 고려하여 신중히 추진해 달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레길을 찾는 방문객들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올레 18코스는 제주시의 도심 한복판에서 시작하여 제주항, 사라봉, 별도봉, 곤을동, 신촌까지 이어지는 총 19.7km, 6~7시간 소요되는 옛길 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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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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