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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초·중, 환경을 스스로 지킨다

우도초·중학교(교장 이강식)는 환경과 생태교육의 일환으로 생태환경교육을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태환경동아리 학생들은 작년부터 우도의 이곳저곳을 동아리시간을 통해 다니면서 환경정화활동과 생태환경 관련 도서를 읽고 토의 활동도 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은 동아리 활동 시간을 이용한 정화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아름다운 우도 해안이 쓰레기로 오염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지난 주말(619, 20)에 해양 쓰레기 줍기 활동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우도면사무소에 관광객들의 올바른 쓰레기 처리 안내 현수막 게시 등을 건의하기도 하였다.

 

학교관계자는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문제의 심각성을 몸으로 깨닫고 우도 지역과 나아가 나라를 사랑하고, 작지만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활동을 통해 자아효능감 향상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르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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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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