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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취약계층 ‘밥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첫 주자로 나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JDC)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 제주도의회 포스트대응특위),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 공동으로 밥 걱정 없는 제주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지난 11일에 추진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해 민생경제가 위축되면서 식품 기부가 줄어 취약계층에게 쌀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어 식품 기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은 JDC,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위,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다.


세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식품 기부 활성화와 지역 상생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JDC는 식품 기부 첫 주자로 쌀 1270kg(500만원 상당)을 제주지역 취약계층에 제공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힘들고 어렵지만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지금의 난관을 함께 헤쳐나갔으면 한다앞으로도 도민과 상생·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제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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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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