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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 작가와의 만남 운영

한라중학교(교장 김창건) 문예창작 영재학급에서는 지난 65()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실시하였다.


본래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원격 쌍방향으로 실시하였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만나기 전 학생들은 손수 쓴 손편지와 작가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작성한 질문지를 우편으로 전달하며 만남을 준비했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10대 청소년들과 부모님의 관계, 그 밖에 문제점, 요즘 부모님들의 고민과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원격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학생들은 현장에 있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갖고,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1년 신간보통의 노을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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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용‘에어냉각조끼’로 극한 폭염 속 농심(農心) 식힌다
올 여름 제주 레드향 농가에 압축 공기로 체온을 낮추는 농작업용 ‘에어냉각조끼'가 처음 보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현광철)는 6,340만 원을 투입해 서귀포시 레드향연구회를 대상으로 ‘극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에어냉각조끼와 작동에 필요한 공기압축기(에어컴프레서), 온열지수 측정기, 보냉용품 등 온열질환 예방 장비 일체를 6월까지 보급·설치하고,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에어냉각조끼는 보텍스 튜브로 압축 공기에서 분리한 냉기를 에어라인을 통해 조끼 안쪽에서 신체에 직접 분사해 체온을 낮추는 방식이다. 농촌진흥청이 2년간 개발·실증을 거쳐 2020년 산업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일반 작업복 대비 신체 내부 온도를 평균 13.8%, 습도를 24.8% 줄이는 효과가 확인돼 열사병과 열탈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의 배경에는 제주의 높은 온열질환 발생률이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 전국 온열질환 응급실 환자는 4,460명으로 전년 대비 20.4% 늘었다. 제주는 인구 10만 명당 15.8명으로 전남·울산·경북에 이어 전국 상위권이다. 농촌 인구 고령화까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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