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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중, 작가와의 만남 운영

한라중학교(교장 김창건) 문예창작 영재학급에서는 지난 65()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강연을 실시하였다.


본래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원격 쌍방향으로 실시하였다.


 

페인트의 이희영 작가와 만나기 전 학생들은 손수 쓴 손편지와 작가에게 궁금한 사항들을 작성한 질문지를 우편으로 전달하며 만남을 준비했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10대 청소년들과 부모님의 관계, 그 밖에 문제점, 요즘 부모님들의 고민과 청소년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또한,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꿈을 어떻게 키워나갈지에 대한 고민을 하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원격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학생들은 현장에 있는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경험을 갖고, 작가의 친필 사인이 담긴 2021년 신간보통의 노을을 나누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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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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