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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말 전염병 모니터링 시행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장동호)6월 한달동안 청정 제주지역 말 전염병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사업과 연계한 말 전염병 검사는 말산업 육성 및 관리에 있어 필수요소다. 국가 방역사업 실시요령에 따른 말 전염병에 대한 모니터링 도입으로 사업장내 피해를 최소화해 안정적인 말산업 기반을 다질 수 있으며 말 방역관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모니터링 사업은 현장에서는 모니터링 대상마의 전염병 예방접종 기록과 임상증상을 확인하고, 혈액과 비루(콧물) 시료를 이용한 검사를 통해 전염병 발병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말전염성자궁염 감염시 암말 임신률이 낮아져 생산 농가에 경제적 피해를 줄수 있는 만큼 말전염성자궁염(CEM, Contagious Equine Metritis 이하 CEM) 일제검사도 시행한다. 말전염성자궁염(CEM)은 암말에게 일시적 불임이나 유산까지 초래할 수 있는 세균성 말 번식질환이다.


이러한 말전염성자궁염의 피해로 인해 국내에서는 제2종 가축전염병,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서는 관리대상 질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한국마사회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에 등록되어 있는 말, 2만 여 두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선역/파상풍, 일본뇌염, 비강폐렴 백신의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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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기마대, 제주 원도심서 기마 퍼레이드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기마대(단장 고창경)는 10월 한 달 간 일요일 오후 4시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 기마 퍼레이드를 펼친다. 지난 5월 한 달간 기마 퍼레이드를 펼쳐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9월 25일에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궁궐이나 성문에서 행해진 것을 재현하는 행사로, 수문군 복장을 하고 제주목 관아에서 중앙로, 칠성로 일대까지 행진을 하면서 다양한 특별공연을 펼친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전통문화 재현 행사에 힘을 더하기 위해 합동으로 기마퍼레이드에 나선다. 퍼레이드 구간은 제주목 관아에서 시작해 탐라문화광장까지 행진한 뒤 칠성통 문화의 거리를 통과해 다시 제주목 관아로 돌아오는 코스로 원도심 중심가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자치경찰기마대는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한 기마퍼레이드를 정례화하고 전통문화 재현을 통한 관광브랜드화 및 원도심지역 관광·문화산업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정재철 자치경찰단 기마대팀장은 “제주목 관아 수문장 교대의식을 포함해 도내 전 지역에서 펼쳐지는 각종 지역문화‧축제 행사를 적극 지원해 행사에 활기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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