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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문해교육기관 한자리에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지난 3일 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시설 소독 및 사회적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며, 문해교육협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문해교육협의회는 문해교육의 현안과제를 도출하고 기관 간 상호 정보교류·협력 및 문해교육 교원의 활동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원장이 광역 문해교육센터를 대표하여 의장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의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이날 위촉식은 노인, 다문화, 사회복지, 장애인, 학력보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관장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장 인사말, 올해 문해교육센터의 업무추진 현황과 협의회 운영 계획 보고, 문해교육 시화전 공모 및 문해 어울림 한마당 운영방안 논의, 초등과정 문해교육 교원에 대한 연수 운영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등 급변하는 사회변화로 인해 정보 이해 편차가 생기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문해교육, 금융문해교육, 건강문해교육 등 다양한 수요 맞춤형 교육이 읍면 지역 곳곳까지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해야 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하여 허정옥 원장은 인사말에서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기초 교육기회를 제공받지 못하고 급변하는 사회환경 변화에 적응이 힘든 제주지역 67백여명의 비문해자를 줄여나가야 한다.”문해교육 발전을 위해 위원들의 자문과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해 주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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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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