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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문종태)64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금번 도청에서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62310억원이며 이는 기정예산 보다 4011억원 늘어난 규모이다.


 

예결위는 이번 심사를 통해 집행율이 저조함에도 증액하여 계상된 사업과 신규로 편성된 사업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특히, 사전절차 이행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 대비 금년도에 증액 편성됨에도 과대하게 증액 편성된 시설비 사업에 대해 철저한 심사를 할 계획이다.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총 12255억원으로 올해 기정예산 보다 556억원 늘어난 규모이며, 금회 추경에서 편성하고 있는제주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해 적정성과 타당성에 무게를 두어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심사는 64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각 상임위별 소관부서와 양 행정시 소관에 대해 종합심사를 실시하고

 

8일 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를 마친 후, 계수조정을 통해 금번 심사를 마무리 하게 된다.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은 9일에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 회부되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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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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