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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장 내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순항’

제주특별자치도는 양식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을 올해에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1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지금까지 10년간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75개소 양식장에 총 170억 원을 투자해 지원해왔다.

 

히트펌프는 해수로부터 열원을 흡수하거나 방출시켜 온수나 냉수를 생산해 양식에 활용되는 장치로 에너지 절감과 함께 온수성 또는 냉수성 어종 양식 시 사육수온 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인버터는 해수 유입 시 해수면 높이에 따라 펌프 모터 회전수를 조절함으로써 펌프 운전에 따른 전력비를 낮출 수 있어 불필요한 동력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조사에 따르면 히트펌프의 경우 연료 사용 대비 약 7500만원, 인버터의 경우 연간 약 1300만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도는 올해 히트펌프 7대와 인버터 4대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사업대상자를 최종 선정했으며, 118000만 원을 투입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장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이 도내 양식장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내년에도 국비 지원 사업을 신청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양식기술과 더불어 경영 및 운영 기술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사육관리 및 경영관리등 양식장 정보통합운영 관리를 위한 ICT 융합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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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휴가철 관광객 대상 교통안전 캠페인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6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휴가철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렌터카 및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속도위반 단속차량 중 렌터카 단속건수가 전체단속 건 중 2020년 35.3%, 2021년 6월 말 기준 29.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5월 13일 「도로교통법」 개정법 시행에 따라 6월 1일부터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교통법규위반을 집중 단속해 6월 30일 기준 105건의 위반사항을 단속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조정으로 휴가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렌터카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유의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자치경찰단은 이날 공항 내 렌터카 업체의 협조를 받아 홍보전단지를 배부하고 관광객들에게 홍보물품(마스크)을 전달하는 등 렌터카 이용객 대상 과속운전 예방 및 개인형 이동장치 집중단속 시행 홍보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속도를 줄이면 아름다운 제주가 보입니다. 관광객들의 안전운전이 제주를 더욱 아름답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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