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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국회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제주해양레저협회와 공동으로 17일 오후2, 국회(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해양수산부 송상근 해양정책실장 및 송경창 경북 환동해지역본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한국해양대학교 조우정 교수가 제1주제로 해양레저산업 활성화를 위한 해안도시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한데 이어 제2주제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홍장원 박사가 해양레저진흥법 제정을 위한 과제 및 전략 발표했다.

 

이날 토론에서는 해양레저 관련 도시간 네트워크 구축 및 공동대응의 필요성에 대해 조명되었으며, 또한 해양레저산업의 범위를 비롯해 해양레저 관련 발전법 또는 기본법의 제정 방안 등이 집중 논의가 되었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해양관광레저에 대한 욕구와 소비 지출이 급격히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관련 정책이 부족했다고 지적하였으며,토론자로 나선 임정은 의원(제주특별자치도의회)은 해양레저산업 기반확충과 지속 성장을 위해 국내외 해안도시간 가치사슬 연계와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좌남수 의장은 해양레저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관련 산업 민간 사업자를 적극 육성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한 기본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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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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