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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고교 학생사물함에 토끼 사체 넣은 용의자 검거

제주지역 모 고등학교 학생 사물함에 토끼 사체를 넣은 것으로 추정되는 유력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여성 A씨를 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7시께 도내 모 고등학교 한 학생 사물함에 부패한 토끼 사체를 투척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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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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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전국 최초 안전제주감귤존 시범 도입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제주형 어린이 통학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개교(아라초제주북초안덕초)를 선정해 ‘안전제주감귤존’을 시범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안전제주감귤존은 기존 삼각형 모양의 옐로카펫을 제주 특산물인 감귤(한라봉) 이미지(디자인)를 활용해 제주 특색에 맞게 변형시킨 전국 유일의 교통안전시설(제주형옐로카펫)이다. 안전제주감귤존은 보행자,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한 시설로 횡단보도 대기 장소에 설치해 어린이들은 안전한 영역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게 하고 운전자는 어린이를 쉽게 인식할 수 있게 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감귤잎에 설치되는 LED 전등은 낮 동안 햇빛을 받아 에너지를 충전하고 야간에 전등을 밝혀준다. 엘로카펫은 지역주민, 지자체, 학교 참여로 이뤄지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으로 시작됐으며, 2016년 6월 노형초등학교에 최초 도입 설치한 이후 지난해부터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에서 설치·유지 관리하고 있다. 현재 도내 총 40개교(5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다. 자치경찰단은 향후 안전제주감귤존의 설치 운영 효과와 디자인 등 개선점을 분석한 후 도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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