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8.7℃
  • 구름많음강릉 4.0℃
  • 맑음서울 10.1℃
  • 맑음대전 9.1℃
  • 맑음대구 6.9℃
  • 구름많음울산 5.5℃
  • 맑음광주 10.9℃
  • 맑음부산 6.0℃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10.0℃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4℃
  • 맑음금산 8.6℃
  • 맑음강진군 9.1℃
  • 구름많음경주시 5.5℃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서귀포시 도로청소

서귀포시는 도로 노면청소 시 요일별로 다른 구간을 일정에 맞춰 청소 운행하는 현재의 시스템을 보완한 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48()부터 실시한다.

노면청소차량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 바람등이 많은 제주의 환경 변수에 노면 청소가 필요한 구간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실정에 대응한 맞춤형 시책으로 읍면동에서 도로청소가 필요한 편도 1차선 이상의 구간을 청소 요청하면 시 소속 노면청소차량이 신속히 출동하여 청소하는 시스템이다.



도로청소 접수 및 처리절차를 살펴보면 동지역은 청소 필요구간을 확인하여 생활환경과 사무실로 연락하면, 사무실에서는 노면 청소차량 운전원에게 전달하게 되며, 전달받은 운전원은 당일 현장에 출동하여 현장 확인 및 청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읍면 지역에는 각각 배치된 차량(6)을 활용하여 자체 청소 서비스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도로청소 서비스 실시에 따른 개선 효과로는 바람으로 인한 도로변 흙먼지 신속 대응, 우천 시 낙엽 도로변 배수구 막힘 신속 대응, 야간 주차 차량 이동 후 도로 청소로 미관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가 필요한 도로변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여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