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2℃
  • 맑음강릉 17.7℃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20.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5.6℃
  • 맑음부산 16.5℃
  • 맑음고창 12.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16.1℃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5.0℃
  • 맑음경주시 20.5℃
  • 맑음거제 17.4℃
기상청 제공

서귀포시, 보육교직원 소아심폐소생술 무료 교육

서귀포시는 제주대학교병원 두근두근생명지킴이센터와 연계하여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시 전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750명 신청)을 대상으로 소아심폐소생술무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에서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202011월에 제정되어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주된 업무가 어린이와 대면하여 이루어지는 종사자 중 어린이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은 매년 4시간(실습2시간)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하는데 어린이집별로 안전교육을 개별적으로 마련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을 알고 이와같은 어려움을 적극 해소하는 한편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안전교육은 제주대학교병원 두근두근생명지킴이센터와 협력하여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총 30회로 진행되며, 매회 실습시간은 2시간씩 총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이론교육 2시간은 추후 비대면으로 총 3회가량 추진할 예정이며 현재 어린이집별 교육 희망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시에서 소아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마련했는데 앞으로 보육교직원이 현장에서 위기상황 시 올바른 대처 능력을 키워서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