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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차세대 유니콘 “새벽시장”에 뛰어들어

평범한 일상 문 앞에 놓여진 택배박스는 활력을 불러오는 소확행이 된지 오래다. 자신이 주문한 상품이 언제쯤 올지 기다려지는 요즘, 쿠팡(로켓배송), 이마트(쓱배송) 등 소비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상품을 배송하는 소위 총알배송서비스가 온라인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제주도 대표 쇼핑몰 이제주몰(운영: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41일부터 서울 및 제주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주상품 새벽배송서비스를 시작하여 도민들에게 신속하게 행복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제주몰에서 진행되는 새벽배송은 구좌당근, 제주흑돼지, 제주은갈치 등 제주를 대표하는 제철 농··축산품 및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주문한 다음날 아침식탁에 올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를 쇼핑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다양한 관련 혜택을 선보이는 등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이제주몰(https://mall.ejeju.net)은 공기관(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직접 운영하여 믿을 수 있는 쇼핑몰을 모토로, 우수한 품질의 제주상품을 판매하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인정받아 작년 한해 약 5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한 바가 있다.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제주는 물류에 있어 여러가지 취약점이 많은 지역이었다라고 말하며, “새벽배송이 지역 물류의 개선을 이끌어오며, 고객들에게 상품과 기쁨을 함께 드리는 착한 서비스가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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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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