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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3기작 재배 실증시험 착수, 연중 출하 기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소장 신양수)는 옥수수 연중 출하를 위한 3기작 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한다.

 

제주의 주작목인 감귤, 월동채소는 경영비 급증에 반해 가격은 불안정하고, 코로나19 등 경제 침체로 인한 소비시장 위축으로 어려운 현실이다.


 

특정 작목 편중에서 벗어나 소비자 트렌드에 부응하는 옥수수 연중 출하로 새로운 틈새시장을 확보하고자 한다.

 

옥수수 3기작 재배는 전국 최초이며, 제주지역은 무상기간(서리가 내리지 않는 기간)이 길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옥수수 3기작 재배가 가능할 시 기존의 냉동 포장한 옥수수가 아닌 신선한 상태로 연중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특히 장기간 저장이 어려운 초당옥수수를 겨울까지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2월 수확한 옥수수를 양배추, 브로콜리, 비트 등 타 작물과 꾸러미 상품으로 묶어 판매함으로써 부가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옥수수 3기작 실증시험은 2개소에서 각각 3기작 품종을 구분하여 초당옥수수(3) - 찰옥수수(6) - 초당옥수수(8) 초당옥수수(3) - 초당옥수수(6) - 초당옥수수(8~9)를 재배 실증한다.

 

실증 완료 후에는 품종별 수량성 및 소득 비교 결과를 평가하여 사업 확대 가능성을 검토한 후 옥수수를 지역특산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임황 농촌지도사는 연중 출하 재배기술 체계가 확립되면 옥수수의 부가가치를 향상시키고 농가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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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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