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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의원, 마을공원 공간적 백신으로 자리매김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민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제393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시점에서, 우리사회가 회복력을 갖추는 기초시스템의 보강과 사회적 인프라 확충을 위해 마을공원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구글이 발표한 지역사회 동선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본격화된 이후 거의 모든 도시에서 지역의 공원 방문이 증가하는 등 마을공원이, 밀폐, 밀접, 밀집이 아닌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임과 동시에 사람 간의 관계와 소통을 유지시켜 주는 공간적 백신으로 자리 잡고 있으나, 마을공원 관리 예산과 인력의 부족, 전문적 관리 인력의 부족, 마을주민 참여형 공원 관리 방안 마련이 부족하다고 제기하였다.


강민숙 의원은 2공항, 코로나19 등 시급한 지역현안에 밀려, 도민들과 가장 밀접한 생활정치가 실종되고 있다면서, “마을공원 정비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행정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5분발언을 준비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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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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