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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 의원,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희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일도2동을)23, 제주특별자치도의 고도의 자치권 보장 및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건의안은 내년 1지방자치법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제도가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본적인 한계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전국 지방의회의 공통적인 문제인식에서 비롯되었다.

 

이에 완전한 지방자치제도 실현을 위해 의회의 조직구성에 대한 자율권 및 독자적인 예산편성권 확보와 함께, 교섭단체 구성 및 지원에 대한 통일된 법적 근거를 전국적 수준에서 독자적인 지방의회법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나아가 국가 자치분권 발전의 테스트베드(Test Bed)로서 각종 시행착오와 사회적 갈등을 감내하며 대한민국 자치분권을 선도해온 제주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국가 차원의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고도의 자치권 보장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희현 의원은 지방의회는 단체장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종속적인 관계에 불과해 대등하고 독립적인 기관의 위상정립을 위해 전국수준에서 독자적인 지방의회법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특히, 제주는 국가 자치분권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충실해 해 온 만큼, 향후 더 획기적이고 차별화된 고도의 자치권 보장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건의안은 25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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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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