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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사, 해경과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 MOU

ESG 경영 선도 공기업을 표방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청정 제주 바다를 지키기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손을 잡는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23()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오상권 청장과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도 근해에서 발생되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귀포수협과 함께 서귀포항 정박 어선에 대한 투명 페트병 회수에 대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사는 올해도 서귀포항에서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보다 많은 선주 및 선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과 공동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조업 중 발생하는 무색 페트병을 서귀포항에서 일괄 배출하는 어선에게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투명 페트병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 어선의 쓰레기 해양 배출을 강도 높게 지도·단속함으로써 투명 페트병 회수율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 바다에서 발생되는 투명 페트병의 회수 문화를 조성하고, 동시에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의류용 고품질 재생원사의 원료로 공급해 제주형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해결하는 소셜 임팩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 김정학 사장은 해양쓰레기 업사이클 프로젝트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해양무단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폐자원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제주사회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원동력이 되어 청정 제주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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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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