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6.9℃
  • 맑음강릉 13.4℃
  • 박무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11.6℃
  • 박무대구 2.1℃
  • 맑음울산 10.3℃
  • 구름조금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3.6℃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1.6℃
  • 맑음강화 6.9℃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자치경찰단, 봄 학기구석구석 학교 안전점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지난 2일 봄 개학기 등교수업 재개에 따라 어린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보호구역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봄 개학기 맞이 구석구석 살펴 봄초등학교 안전 점검은 제주시 69개교(시내권 34, 동부권 16, 서부권 19), 서귀포 44개교(시내권 9개소, 읍면 35개소) 등 총 113개 초등학교에 대해 안전점검을 3월말까지 펼친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 스쿨존이나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시설물 파손 여부 스쿨존 내 공사장 보행자 안전조치 여부 교통시설 표지판 파손 여부 스쿨존 장기주차 또는 방치 차량 불법 광고물 게시 안심 비상벨 작동 여부 등 6개 항목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자치경찰단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역점으로 추진 중인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안전점검 중 시급하고 위험한 사항이 발견된 경우에 즉시 현장 조치를 취하고 관계 부서에 후속조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학교 일상 회복을 기대하면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부모와 주민께서는 위험 요소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