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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위해 한돈 후원

지난 9()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를 방문해 한돈 500kg(싯가 5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제주양돈농협은 지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제주도내 보육원 및 아동복지시설을 통해 아동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성장기 아동들이 한돈을 먹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제주양돈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미래의 주역인 아동 지원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나눔의지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후원회 장행우 회장도 참석하여,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제주양돈농협은 한돈 기부를 포함하여 장학금 지원 등 제주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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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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