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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소외계층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서귀포시에서는 지난 4일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봉사단체인 시민안전봉사협의회(회장 김영효)와 합동으로 송산동 소재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서귀포소방서 등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도움이 시급한 재난취약가구 15가구를 선정하여 LED등 교체 화기 보급 화재경보기 설치 및 누전차단기, 전선배선, 가스시설 등의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여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였다.


또한, 점검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안내 등 안전교육도 실시하여 재난발생 시 유연히 대처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이날 안전점검 대상가구인 한 어르신은직접 방문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부탁드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서귀포시는 지1월부터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 사업을 추진하여 중앙동, 천지동, 송산동 지역 재난취약가구 39가구의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

김영철 서귀포시 안전총괄과장은향후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어려운 이웃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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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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