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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마라·가파도 2개 섬 지역주민의 교통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2021년 사업5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비의 일부를 지원 한다.

마라·가파도민 여객선 운임비 지원사업은 도시와 도서 간 교류를 증진하고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교통비용 부담 절감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행정에서는 일반 정규운임비의 20~50%(마라도 2200원 지원, 가파도 3200원 지원)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집행지침에 따라 지원할 예정이며, 마라도민의 경우 2500·가파도민의 경우 2000원을 실제 운임비로 지불하면 된다.

또한, 에서는 선사 측의 마라·가파도민 운임실적에 맞게 분기 또는 반기별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마라·가파도민의 운임비 지원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여 교통비용 부담 절감 및 해상교통 편의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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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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