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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특보에도 수상레저 활동 2명 적발

풍랑특보에도 해경에 신고 없이 수상 레저활동을 한 20대 2명이 적발됐다.

제주해양경찰서는 A씨(27·제주)와 B씨(20·서울) 등 2명을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7일 오후 3시께부터 30분가량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서 해경에 신고 없이 불법으로 서프보드를 즐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핑 강사로 활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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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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