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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국립공원, 3월부터 입산 및 하산 시간 조정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김근용)는 오는 31일부터 430일까지 한라산을 찾는 탐방객의 안전과 탐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산 및 하산 시간을 조정한다.

 

입산 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전 530분으로 조정되며, 하산 시간은 코스별로 최저 30분에서 최장 2시간 연장 운영된다.

 

어리목·영실코스(탐방로 입구) : 오후 12오후 2윗세오름 대피소 : 오후 1오후 130성판악코스(진달래밭 대피소) : 오후 12오후 1230관음사코스(삼각봉 대피소) : 오후 12오후 1230돈내코코스(안내소) : 오전 10오전 1030어승생악코스(탐방로 입구) : 오후 4오후 5

 

김근용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장은 고지대에 불규칙한 날씨 변동에 따른 기온차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음용수, 여벌옷, 모자 등 충분한 복장을 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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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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