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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임산부 등록으로 지원꾸러미 받아가세요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오재복)는 가임기 여성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산전·산후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등록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은 연중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을 지참하여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 방문을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임산부는 산전부터 산후까지 건강관리 상담 및 무료 산모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또한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가임기 여성 및 임신 초기 임산부(임신 12주까지)에게는 엽산제를 최대 3개월분, 임신 16주 부터 출산 전 까지 철분제를 최대 5개월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아이를 원하는 가정이 행복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시술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서 인공 및 체외수정 시술비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배아동결비, 유산방지제 및 착상보조제) 부문 일부를 지원한다.

보건소에서는 임신육아교실 운영 산후우울증 선별검사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영양플러스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등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사업이 확대되어 정부지원금과 별도로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하여 최대 40만원 까지 지원을 하는 등 임산부 등록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귀포시 동부보건소(760-6104, 613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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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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