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1 (수)

  • 구름많음동두천 6.5℃
  • 맑음강릉 10.0℃
  • 맑음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9.7℃
  • 구름조금대구 10.5℃
  • 맑음울산 10.6℃
  • 박무광주 11.5℃
  • 구름조금부산 13.2℃
  • 구름조금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3.2℃
  • 맑음강화 7.6℃
  • 구름조금보은 7.3℃
  • 구름조금금산 8.0℃
  • 흐림강진군 8.8℃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특별 현장점검 수칙 위반 38건 적발

24일까지 총 4395건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118일부터 1240시까지 진행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38건의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앞서, 제주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13272건의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59건의 방역수칙 위반을 적발한 바 있다.


 

제주도는 도·행정시·읍면동·자치경찰·국가경찰 합동 방역체계를 구축해 중점관리시설 10종과 일반관리시설 15**을 중점으로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시설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을 현장 지도·점검 등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118일부터 240시까지 중점·일반 관리시설 및 종교시설 내 총 4,395건의 점검 실적 중 38건의 방역 수칙 위반사례를 적발했으며, 적발 실적은 행정지도 36, 행정처분 2건이다.

제주도는 중점관리시설 3149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24건의 행정지도와 2건의 행정처분이 이뤄졌다.

 

목욕장업은 총 242건의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1건의 행정처분 명령을 내렸으며 추가로 1건의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어 유흥시설 51,529, 식당·카페 1,604, 노래연습장 10, 직접판매홍보관 6건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으며, 적발사항은 없었다.

 

또한 일반관리시설은 1,246건의 현장점검이 진행됐으며 12건의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다.

 

PC방은 총 242건의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5건의 행정지도 처분을 내렸다.

 

교회는 총 361건 중 행정지도 6, 종교시설(교회 제외)33건 중 행정지도 1건의 조치가 이뤄졌다.

 

이외에도 실내체육시설 191, 상점·마트 106, ·미용업 25, 장례식장 16, 직업훈련기관 14, 공연장 13, 결혼식장 3건의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지난 18일 코로나19 방역강화로 인해 피해를 입은 PC, 사우나, 휘트니스, 여행업 관련 업체를 방문해 생계위험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제주형 방역에 동참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업체들이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방역조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방역수칙 위반사례의 경우 재난안전상황실(064-710-3700)으로 연락하면 각 담당부서로 전달되며 도·행정시·국가경찰·자치경찰단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에서 현장 확인 후 조치가 이뤄질 계획이다.

 

한편, 방역 수칙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0조 및 제83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조치와 함께 도 방역당국의 중대한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되는 경우 구상권 청구까지 가능하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