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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를 생각한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의 정책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 이도2동을)7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소통마당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를 생각한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의 정책간담회에서, 택배노동자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의회, 자치도, 택배노동자 등 3개 기관이 함께 모인 자리로, 의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 강성민 위원장, 고은실 부위원장, 박호형 위원, 한영진 위원과 이상봉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제주도에서는 하상우 경제정책과장, 오기영 노동정책팀장이, 택배노동자 측에서는 김명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 지부장, 임경훈 부지부장이 참석하였다.


1시간 정도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 김명호 지부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15명이 사망하는 등 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명 택배법(생활물류 서비스산업 발전법)이 연내 국회 통과가 예상되고 있으나 택배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여전히 정책적·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 관련한 근로 실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향후 구체적인 실태조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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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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