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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를 생각한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의 정책간담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강성민, 이도2동을)7일 오후 4시 제주도의회 소통마당에서 개최된 코로나19 시대, 필수노동자를 생각한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의 정책간담회에서, 택배노동자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의회, 자치도, 택배노동자 등 3개 기관이 함께 모인 자리로, 의회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 강성민 위원장, 고은실 부위원장, 박호형 위원, 한영진 위원과 이상봉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하였다.



제주도에서는 하상우 경제정책과장, 오기영 노동정책팀장이, 택배노동자 측에서는 김명호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 지부장, 임경훈 부지부장이 참석하였다.


1시간 정도 진행된 정책간담회에서, 김명호 지부장은 “2020년 한 해 동안 15명이 사망하는 등 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일명 택배법(생활물류 서비스산업 발전법)이 연내 국회 통과가 예상되고 있으나 택배노동자의 처우 개선은 여전히 정책적·법률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바,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제주지역 택배노동자와 관련한 근로 실태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으며, 향후 구체적인 실태조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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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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