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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특허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상공회의소(회장 김대형) 지식재산센터에서 주관한 14회 제주특별자치도민 발명 아이디경진대회시상식이 4일 오후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됐.

 

제주도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도민의 발명능력을 배양하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4회째 맞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1일부터 부터 925일까지(3개월)에 걸쳐 3개부문(기업, 일반, 학생)에 대한 응모결과, 168건이 접수되었다.

 

응모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서류심사, 선행기술조사. 그리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발표심사를 거쳐 부분별 대상 3건을 비롯해 모두 26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특허청장상이 주어지는 기업부문과 일반부문 대상에는 맘꽃가든과 장미화씨가 각각 수상했다.


제주도교육감상이 주어지는 학생부문 대상은 아라초등학교에 재학중인 김지후 학생이 출품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 하였다.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작년과 비교해 금년 대회는 참가 연령층이나 작품 내용 측면에서 양과 질 모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지속적인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도민의 지식재산권에 관한 인지도 제고와 더 나아가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제주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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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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