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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중, 소설가 김연수와의 만남 운영

추자중학교(교장 현원필)는 오는 1214() 비에도 지지 말고, 바람에도 지지 말고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시간을 마련하여 소설가 김연수를 초청하여 학생들과 대화 시간을 갖는다.

 

비에도 지지 말고 바람에도 지지 말고는 작가의 유년시절을 바탕으로 쓰여진 김연수의 소설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에 수록된 9개의 단편소설 중 하나이다.



소설가 김연수는 제12회 허균문학작가상 수상(2020), 33회 이상문학상 대상(2009), 7회 황순원문학상(2007) 등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일곱 해의 마지막, 시절 일기, 청춘의 문장들,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여행할 권리, 사랑이라니 선영아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하여 추자중학교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경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자양분을 쌓게 되고,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명한 작가와의 대화시간을 가짐으로써 문화적 감수성이 더욱 풍부해지리라 기대된다,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추자지역 주민들이 참여하여 문화적으로 소외지역인 추자도 지역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에서 제공하는 문화적 기회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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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맞아 금 기탁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남성회장 최운철·여성회장 강정임)는 최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부에 각 250만원씩 전달되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운철 남성회장과 강정임 여성회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의료비·생계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였으며 영남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900만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되며, 전액 제주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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