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7.9℃
  • 맑음강릉 21.2℃
  • 연무서울 17.8℃
  • 맑음대전 19.4℃
  • 맑음대구 24.1℃
  • 연무울산 18.7℃
  • 맑음광주 21.2℃
  • 연무부산 19.9℃
  • 맑음고창 17.7℃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20.3℃
  • 맑음금산 19.8℃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3.7℃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전농로, 수학과 문화를 접목한 수학문화의 거리 조성 방안 모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부공남 위원장)와 정민구의원은 20201123() 14시 수학체험관 3층에서 <수학문화의 거리 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코로나 19 이후 창의 융합적인 사고력을 함양한 인재를 기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학 체험과 활동이 요구되어 지고 있는데, 포럼은 학생의 수학 상상의 세계로 초대하여 창의력을 발휘하는 교육이 되기 위한 수학체험관이 건립됨에 따라, 인근의 지역 인프라를 연계하여 체험관의 기능과 구역을 확장시킴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이다.


포럼을 공동주관하는 부공남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전농로는 삼성혈이라는 제주의 탄생 신화를 비롯하여, 제주고등학교의 부지를 중심으로 하는 제주교육의 탄생지라고 할 것입니다. 게다가 인근의 여러 초중학교들로 둘러싸여 있어서 교육과 지역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교육과 지역이 상생하는 길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포럼의 의의를 설명하였다.

 

주제발표에는 양영오 제주대학교 교수와 김영관 세화중학교 교감이 맡고, 토론자로서는 고상호 삼도2동 위원장, 박종관 중앙여고 교장, 강영란 제주고 교사 등이 자리를 하여 수학문화의 거리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수학문화의 거리를 기획·추진하고 있는 정민구의원은 수학체험관의 기능과 구역을 확장시켜 전농로 일대와 놀래올래 공간을 활용한 수학문화의 거리를 조성한다면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수학과 문화를 접목한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고 하면서 수학과 문화에 정형화된 거리를 뛰어 넘어 IT 기술을 활용한 미래 체험형 거리로 조성한다면 도내는 물론 도외에서도 찾아오는 거리가 될 수 있기에, 전문가들과 관계자들이 모여 지속적으로 창의력을 모으는 작업들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그 취지를 설명하였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