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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베트남대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 및 우호교류 방안 논의

주한 베트남 대사 응우엔부뚱은 지난 10일 오전 11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예방하여 좌남수 의장과 현길호 농수축경제위원장과 양국간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관계자와 한베콘텐츠협회(회장 전충헌), 한국농업마이스터 협회(회장 현성익) 등 한-베트남간 민간교류단체에서도 같이 참석했다.



 

양국간 경, 투자, 관광, 첨단기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향후 베트남과 제주특별자치도간의 우호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베트남과 제주특별자치도 우호교류 방안 외에 베트남 연수 및 농업인 취업환경 조성 공동 노력, 제주 및 베트남 관광산업 활성화, 베트남 주요도시에 제주특산품 명품 홍보관 설치지원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 등도 논의되었다.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은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끝나 베트남과 제주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시대가 되기를 바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베트남과 제주 간의 우호교류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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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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