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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영씨 부부,서귀포의료원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기부금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원장 박현수)은 지역주민 이일영권봉관씨 부부가 지난 4일 서귀포의료원에서 어려운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해 쓰라며 현금과 재활보조기구 42건 등 3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일영씨 부부는 지난 5월에도 서귀포의료원에 관절수술을 시행한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쓰라며 기립보조워커 5, 목발 25건의 물품을 기증하기도 했는데, 이일영씨 부부가 이렇게 취약계층 환자를 위해 기부활동을 하게 된 동기는 오랫동안 관절로 고통받아오며 서울에 있는 병원등 여러병원을 다녀도 별 차도가 없던 와중에 서귀포의료원 정형외과에서 상담을 받고 관절수술을 한 후 그 힘들었던 통증도 감쪽같이 사라지고, 다리도 일자로 곧아지는 등 수술결과에 너무 만족해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다며 그 고마움에 보답하고자 기부금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의료원은 2016년도부터 취약계층 대상 인공관절 무료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11월 현재 48명을 수술 후 입원 2, 재활 2주 동안의 비용을 전액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관절수술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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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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