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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구의원, 제주형 교육뉴딜을 통해 미래교육 준비 강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의원(더불어민주당, 삼도 12)1022일 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에 코로나 사태를 통해 일찍 찾아온 미래교육에 대한 준비를 주문하였다.


교육부가 사람 중심, 디지털 전환, 공간 혁신을 포괄하는 미래교육으로 전환하는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하여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를 추진하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제주도정에서도 제주형 뉴딜을 추진하는 것에 대하여, 제주교육에 있어 서도 교육 수요자 중심과 공간 혁신을 통한 제주형 교육뉴딜을 제안하였다.


 

정민구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코로나 사태에 제주교육계의 대응 태세를 살펴본 결과, 교육청의 현 조직이 적합한지, 직속기관의 설치 취지나 목적이 현재의 변화된 교육 패러다임에 적합한 지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방향성을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일부 직속기관이나 부서들이 코로나 사태에서 기관 운영이 거의 멈춰버린 데에는 인력의 문제도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가령 국제교육원의 경우 국제자유도시가 되면서 학생의 외국어 학습 능력이 시급했던 당시 상황을 반영한 직속기관이지만, 코로나를 통해 비대면 상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외국어 콘텐츠나 자료들이 도처에 깔려있고 굳이 기존의 오프라인만을 강조할 필요 자체가 없어진 상황에서, 시대에 맞게 기관 운용방식도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정민구의원은 교육 뉴딜의 차원에서, 직속기관의 공간 재구조화의 첫걸음으로써, 도내 전역에 위치한 5개의 외국어학습관과 5개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하여, 학생의 입장에서 진로센터, 위기학생 상담센터, 학생복지지원센터, 문화프로그램, 도서관, 외국어학습장으로 포괄하고, 학생이 이용하지 않은 시간에 지역민의 평생교육 기관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도 전역을 제주교육청이 교육균형발전 차원에서 모든 지역별로 해당 기관들의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지역과 교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제주형 교육뉴딜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지난 회기에 코로나 19 사태와 관련하여 감염병 사태에 대한 조직적 대응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였던 정 의원은, 금번 교육청 제1차 행감에서 코로나 19가 가져온 급격히 닥친 미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 체제의 패러다임 변화라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하여 제주미래교육에 대한 거대담론을 통하여 제주특별법 교육특례를 중심으로 제주 미래교육비전과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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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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