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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희 의원,문화재 복원 및 전시건물 불법 건축물 만연

문화재 복원 및 전시건물들이 불법으로 세워졌다는 지적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20201014일 제388회 임시회 세계유산본부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보조금을 지원한 복원 건물들이 개발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건축되고 있는 실태에 대해 문제점을 질의하였다.


 

2018년 감사위원회 결과 사적지 전시관 불법건축물이 아직도 건축물 대장에 등재하지 못하고 있고 최근 보물지정을 준비하면서 나타난 대정향교 전사청이 2013년 보조금으로 건립되었음에도 건축절차를 이행하지 않아 해체위기에 놓였다고 하면서 문화재 복원의 허술함을 지적하였다.

 

대정향교 전사청은 농지에 건축된 것으로 설계 당시 농지전용이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농지전용은 사후 추인규정이 없어, 양성화가 될 수 없게 되었다.

 

전용을 위해서는 전사청을 철거해야 만하는 사항으로 보조금 지원 문화재 복원사업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오영희 의원은도민들이 역사인식을 위해 문화재 복원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지만, 사업추진시 개발행위허가 및 농지전용허가 등 건축절차에 대한 문제점은 없어야 함에도 만연히 이루어지고 있은 것을 보게 되었다.” 문화재로 인한 재산권 피해를 입고 있는 주변 지역주민들에게 행정의 불법적인 건축행위 때문에 상실감을 가져올 수밖에 없어, 문화재 복원 처리 절차에 대한 행정처리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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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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