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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의원, 중문오일시장 문제 시급히 해소 해야

임정은 의원이 1019(), 서귀포시를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심지에 위치해서 교통체증과 생활불편을 초래하고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중문오일시장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였다


 

 

임정은 의원은 “1965년부터 현재 위치에서 개장한 중문오일시장 노후화 문제는 물론 도심지에 위치해서 교통체증과 생활불편을 심각하게 초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귀포시 경제일자리과에서 중문오일시장에 대해 주민숙원사업으로 이설 재건축을 통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나, 원활하게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현재 이설 재건축은 서귀포시에서는 유원지로 이설이 가능하다는 법적 검토를 토대로 추진하고, 도에서는 반대로 이설이 불가능하다는 법적 검토를 받은 상황이라 일이 제대로 추진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서귀포시와 도가 같이 법적 검토를 받아서 그 결과에 따라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설이 가능하다면 신속하게 이설 재건축을 추진할 필요가 있고, 이설이 불가능하다면 현 위치에서 주차장 시설을 비롯한 편의시설을 확충 등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여 하루 빨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소해 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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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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