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8.1℃
  • 박무서울 7.1℃
  • 박무대전 8.3℃
  • 연무대구 13.2℃
  • 연무울산 13.5℃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1℃
  • 구름많음고창 8.0℃
  • 박무제주 11.1℃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2℃
  • 맑음강진군 8.4℃
  • 구름많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국정감사, 제주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국회 국정감사 대비 현안점검회의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6이번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제주도의 중요한 정책을 국민과 정부에 알리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오는 20일 예정된 국회 국정감사에 대비한 현안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정감사에 참여할 실무인력은 최소화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면서 실무인력들이 제주도에 대기하면서 국감을 보좌할 수 있도록 전화나 메시지, 화상 방식 등의 연락체계를 구축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국정감사장에 행정안전부 관계자들도 참여하는 만큼 국회의원의 발언과 국정감사장에서의 논의를 통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사안들을 전달 내지는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각 실·국과 행정시별 올해 국정감사 대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협조가 필요한 건의사항과 국감 대비에 필요한 도정 전반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한편, 제주도에 대한 국정감사는 오는 20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서영교)에서 진행되며, 강원·경북·충북도와 함께 감사 받을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