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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해수 기반 건강음료·고부가 제품 생산틀 구축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도 지역산업 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에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에 최적화된 혁신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성장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3년간 총 86억 원(국비 52억 원 포함)의 예산을 투입해 용암해수 미네랄 기반 건강지향성 음료 특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기업들이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시설에서 기능성 원료가 첨가된 건강 지향성 음료 및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어 지역특산물의 활용도는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으로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고부가가치 제품생산 장비 및 용암해수단지 내 GMP 시설구축 효능평가·시험분석 장비구축 기업 유형에 따른 단계별 연계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기능성 음료 생산 공정기술지도 및 전문 인력양성 장비 활용 및 기술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컨설팅 및 장비 활용 교육, 연구·기술개발 지도를 통해 도내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게 된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건강 지향성 신규 소재를 발굴하고, 원료·제품 생산 표준화와 고부가가치 음료 개발을 통해 제주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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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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