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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교육정책 현안 및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민구부의장(더불어민주당)은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참교육제주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및 교육위원회(부공남위원장)와 공동으로 825() 1330분부터 제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 교육정책 현안 및 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금번 토론회에서는 제주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설문 결 과를 바탕으로 현안 문제를 도출하며 향후 방향성을 모색의 장을 마 련한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토론회는 총 4개의 주체로 구성되는데, 김여선 참교육제주학부모회대표가 1,600명의 주민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 요구조사 결과를 제시하는제주도교육청의 교육정책 평가를 비롯하여, 김대영 제주대학교 교수는학급당 학생 수 적정화 방안’, 강봉수 제주대학교 교수는 고교체제개편 현황 진단과 발전방안’, 최진욱 전교조 제주지부정책실장은 제주교육자치제도 발전방안을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토론회에서는 고정희 학부모, 제남모 신성여고 교사, 우옥희 대정고 교장, 강호진 제주대안연구공동체연구실장이 참석하여 토론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론회를 주최하는 정민구부의장은 제주교육 현안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쟁점 사항에 대하여 검토하며 발전적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도민사회에 교육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토론회 개최의 취지를 밝히면서, 교육청의 주요 정책이 목표대로 추진되는지에 대한 평가를 제도화하여 정책의 개선이나 폐지 등 적절하게 관리하여 정책 이행의 책임성과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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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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