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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 제주별빛누리공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812일 페르세우스 별똥별이 떨어지는 우주쇼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별똥별들은 밤10시경 가장 많은 시간당 110여개가 관측될 거로 보이며, 밤하늘에서 별똥별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보이기 때문에 유성우라고도 한.


2017년 터키에서 촬영된 페르세우스 유성우 사진 (Tunç Tezel 촬영 사진)

 

812일에 별똥별들이 평소보다 많이 보이는 것은 약 133년을 공전 주기로 하는 스위프트-터틀 혜성이 지나간 궤도에 남긴 수많은 부스러기들이 일시에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면서 타들어가는 장면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별똥별 우주쇼를 관측하기 위해서는 맑은 밤하늘과 주변에 밝은 불빛(광공해)이 없고, 넓은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밤하늘을 올려다보고 있어야 한다. 또한 이날 밤 자정이후부터는 달이 밝아 별똥별 관측이 어려울 수도 있다.

 

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라 별도의 별똥별 우주쇼 관측회를 진행하지 않고, 미리 예약하여 시설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관측실 시설관람 시 설명이 이루어진다.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과 관련한 문의사항은 별빛누리공원 전화(728-8904)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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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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