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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세요! 제주시, 청년저축계좌 올해 마지막 모집

제주시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사회 안착을 위한 청년저축계좌사업대상자를 71() ~ 717()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사업은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산형성을 위해 도입된 제도이며, 본인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1:3 매칭하는 사업이다.





가입대상자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 청년(15~39)으로 법정 차상위가구가 아니더라도 소득기준을 충족하면 가입할 수 있다.


지원 요건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정부지원금 30만원이 함께 적립돼 3년 만기 시 총 144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다만, 지속적인 근로활동과 더불어 통장 가입기간 내 국가공인자격증 1개 이상 취득 및 교육 이수(1/ 3) 요건을 충족하고 지원금의 50% 이상에 대하여 사용용도를 증빙해야 한다.


지원 절차는 이달 17일까지 접수된 대상자에 대하여 소득·재산 조사 후 9월에 가입대상자를 선정, 장려금을 적립한다.


지난 4월 신규 신청자 74명 중 38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7월 모집가능 인원은 80명이다.

 

제주시는 올해 마지막 모집인만큼 가입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신청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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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치경찰제 운영 모델 본격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11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2028년 전국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제주 전담조직(TF) 운영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부 국정과제(4번)로 명시된‘자치경찰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전면 시행’방침에 맞춰, 전국 유일의 20년 자치경찰단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한 ‘제주 자치경찰제 운영모델 개발’정책연구(제주연구원 수행)의 본격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 자치경찰단, 제주연구원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과업 방향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정책연구과제는 제주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향후 전담조직(TF) 운영단과 제주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담조직(TF) 운영단의 분야별 역할 배분과 함께, 도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제주 자문단 구성(안)도 함께 검토됐다. 박영부 제주자치경찰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자치경찰제를 시행한 제주의 숙련된 역량을 살려, 제주연구원과 협력해 현장 실효성 높은 제주형 자치경찰 운영모델을 개발하겠다”며,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에 차질 없이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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