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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ㆍ3특별법 개정 쟁취를 공동행동 출범식 15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정민구)615() 오후 1시 도의회에서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제주4.3특별법 개정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 출범식을 가진다.

 

 

출범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태석 의장, 제주특별자치도 원희룡 지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이석문 교육감, 제주지역 제 정당, 송승문 43유족회장, 양조훈 43평화재단이사장, 시민사회단체(124) 등의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날 출범식은 지난 514“43유관기관 토론회에서 논의된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위한 범국민기구 구성의견을 토대로, 6843관련단체 실무회의에서 논의된 관이 참여하는 공동행동 기구 출범을 결의한 내용을 실행하는 자리이다.

 

정민구 위원장은이번 출범식은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문재인 대통령 임기 내에 국회에서 꼭 통과되어야 한다는 제주도민의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정 위원장은 이번 출범식을 기점으로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 도민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협의를 통한 토론회 개최, SNS 홍보운동 등 법안 통과를 위한 범국민적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위원장은제주43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4.3특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정부협력을 요청하고, 국회를 방문해 여야 의원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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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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