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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대부설고 졸업생 양경재, 대통령과학장학생 최종 선발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교장 이진석)는 학교 졸업생 양경재(19·사진) 학생이 올해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대통령과학장학금은 창의적이고 잠재력을 지닌 과학기술 분야의 최우수 인재를 발굴 및 육성 지원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핵심 과학자로 양성하기 위한 특별 장학프로그램이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실시하는 수학·과학 학업성적 및 과학 활동 실적 등에 대한 서류 심사 및 심층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선발 됐으며, 올해 제주대학교(생명공학부) 신입생이 된 양경재 학생은 대학 4년간 대학 등록금 전액 및 학기당 학업 장려금 250만원을 지원 받는다.


 

고교 학창시절부터 생명공학분야 관심이 많았던 양경재 졸업생은 다양한 활동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벌레잡이 통풀의 포충낭으로 만든 장갑이 실험용 장갑을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연구를 하여 제주과학탐구아카데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교내 과학탐구 활동 및 교내 과학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등 교내외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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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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