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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입지선정 관련 3차 비공개 토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와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이하비상도민회의)가 참여하는 제3차 사전 토론회가 528일 제주도에서 열렸다. 1,2차 토론회와 마찬가지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토론회 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지난 528일 개최된 제3차 비공개 토론회에서는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적절성(성산,신도,정석)을 의제로 토론하였으며, 주요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3차 비공개 토론회는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적절성 관련 세부의제에 대해 1, 2세션으로 나누어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사회자는 갈등관리 전문가인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반대측 토론자는 비상도민회의의 박찬식 상황실장, 제주환경운동연합 문상빈 대표, 한국항공소음협회 박영환 회장이 참여하였고, 배석자로는 강원보 성산읍 신산리 이장, 김현국 제주참여환경연대 이사, 장훈교 제주대 지속가능사회연구센터 교수가 참석하였다. 찬성측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 오원만 신공항기획과장, 한국지질환경연구소 류춘길 박사, 아주대 최정윤 박사가 참여하였고, 배석자로는 국토부 김경현 주무관, 한국공항공사 이제윤 이사, 유신 오정훈 상무가 참석하였다.


그리고 참관인은 국토교통부, 제주도청 및 제주도의원 등 20명이 참여하였다.


1세션 세부의제인 입지선정 절차와 방법관련 쟁점은 입지선정의 타당성 확보 방안(기준적용 및 평가방법 등)의 차이로 나타났으며, 특히 평가항목 중 장애물과 공역에 관한 의견(의미와 평가) 차이가 크게 드러났다

 

그리고 2세션 세부의제인 입지선정의 적절성(성산,신도,정석 후보지 비교평가)’관련 쟁점은 공역, 환경성, 소음 등 주요 항목에 대한 평가기준 및 결과(배점 및 가중치 등)의 차이로 나타났으며, 특히 신도 후보지 최적화 및 정석 후보지에 대한 평가결과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였다.

 

  3차례 걸친 비공개 토론회는 향후 공개 연속토론회에서 집중 논의 될 사실관계 확인 및 주요 쟁점을 도출하였고, 관련 자료를 사전에 양측이 성실히 제공하는 등의 성과를 내었다. 이후 비공개 토론회의 과정과 결과를 바탕으로 양측의 사전합의를 통해2공항 쟁점 해소를 위한 공개 연속토론회(이하 공개연속토론회‘)’가 개최된다.

 

공개연속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 제2공항 갈등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갈등학회가 주관하여 총4회 개최하기로 하였다.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와 비상도민회의가 참여하며, 일반시민도 토론회에 참여한다

 

4회로 진행될 공개연속토론회는 3차례의 주요 쟁점 토론과 마지막 종합토론으로 계획되었으며, 72일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매주 1회씩 개최될 예정이고, 3차 토론회 이후 상호 합의를 통해 종합토론 이전에 1회를 더 추가하도록 하였다.


토론 의제는 공항 인프라의 필요성(수요,수용력,환경,주민수용성) , 기존공항 활용가능성(ADPI 권고안포함) , 입지선정의 타당성(성산, 신도, 정석후보지) 등으로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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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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