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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숙 도의원 재난지원금 착한소비·기부 동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민숙 도의원은 528일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80만원으로 마련한 손소독 물티슈 200개를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코로나19로 등교가 연기돼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문구점에 물건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착한기부를 위해 마련됐다.


 

강민숙 도의원은 긴급재난지원금의 소비와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지역상권에서 구매한 물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착한기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적십자사는 기부자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착한소비, 착한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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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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