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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7개 발전마을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 실시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라 함)511, 공사 풍력발전단지 설치 사업장과 해상풍력 추진 인근 마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황금연휴시기에 맞춰 20만 명 가까이 입도한 관광객들로 인해 제주도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방침에 따라 각 마을에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이 실시되었다.


 

특히, 전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아동들을 고려해 주민 밀집공간과 외부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이 이루어졌다.

 

공사는 방역에 필요한 살균소독제와 방역물품을 구입하여 사회적 기업과 함께 총 7개 마을, 41개소의 공공시설을 방역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섰다.

 

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소강국면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재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은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방역실시를 통해 마을주민들, 특히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역 봉사활동은 12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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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 선제 대응 총력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제주자치경찰단은 12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전국 확산에 따라,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가축 및 축산물 불법 반입 합동 특별점검을 제주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가축전염병의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청정 제주 축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축산관계 차량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반입금지 지역 가축 및 축산물 반입 여부 ▲ 입도객․입도차량에 대한 소독 및 차단방역 지도․홍보 ▲ 가축운송차량 사전신고 및 축산관계차량 집중 소독 등이다. 점검 결과, 미신고 축산물 반입 1건을 적발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반출·반입 가축 및 그 생산물 등에 관한 방역 조례」에 따라 조치할 계획이다. 문성업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가축전염병 유입 방지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축과 축산물의 불법 반입 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국내 최초로 지역 단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받았으며, 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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