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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현‧정민구의원 등 13명의 의원들 교육복지 조례 개정 나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희현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시 일도2동 을)은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학생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하여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복지 운영 및 지원 조례개정안을 금번 제381회 임시회에 대표 발의하였다.


 

개정 조례안에 따르면,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휴업 상황이 장기화되어 교육기본권 보장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국가 위기 심각 단계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우 학생 개별 교육활동을 비롯한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학생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김희현의원은 학교가 장기휴업 이후 온라인 개학을 단계적으로 실시하여 교육활동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정상적으로 학교교육활동이 유지되지 못할 경우 학생의 학습권을 침해받지 않고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밝히면서, '온라인학습을 지원하고 긴급돌봄을 실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기본권 보장과 학생 복지 차원에서의 지원책을 마련하여 향후 유사한 재난발생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 조례는 김희현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정민구, 강충룡, 강성의, 고은실, 문경운, 부공남, 조훈배, 김장영, 강성민, 강민숙, 송창권, 오대익 의원이 공동발의하고 있는데, 오는 428일 제381회 교육위원회의 1차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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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동부보건소, 초등학생 대상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3월 27일(금) 선흘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편견 없이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인 자치경찰단 동부행복치안센터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교통안전 캠페인과 연계해 교통안전 지도와 치매인식개선 홍보를 함께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초등학생용 치매파트너 교육 홍보물을 배부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로서 치매파트너의 역할에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동부보건소는 지난 6일 송당초등학교 앞에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학생과 관계자,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어린 시절부터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치매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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