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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허운 주지스님, 코로나19 극복 감귤 1000kg 전달

관음사 주지 허운 스님은 47일 관음사 대불 앞에서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감귤(블러드오렌지) 1000kg를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분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제주적십자사는 동국대 경주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허운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격려하기 위해 감귤을 전달하게 됐다함께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부처님의 보은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부터 관음사 주지를 맡고 있는 허운 스님은 송광사 일산분원 정혜사, 서봉사 주지, 신도시 포교 총무원 종책특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주불교연합회 총재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위생물품 및 구호물품 지원과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위해 특별성금 모금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금참여는 제주적십자사 총무팀(064-758-350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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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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