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8 (월)

  • 흐림동두천 20.4℃
  • 흐림강릉 18.0℃
  • 연무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4.2℃
  • 연무대구 21.9℃
  • 흐림울산 17.7℃
  • 흐림광주 22.9℃
  • 부산 17.2℃
  • 구름많음고창 24.0℃
  • 흐림제주 21.1℃
  • 흐림강화 18.1℃
  • 구름많음보은 22.4℃
  • 구름많음금산 24.7℃
  • 흐림강진군 19.5℃
  • 흐림경주시 20.2℃
  • 흐림거제 17.5℃
기상청 제공

‘코로나 차단’행사 취소·연기 88건… 예산 82억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 또는 연기된 축제와 행사는 총 88건이며, 이에 따른 예산은 822500만 원이라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2월부터 5월까지 열릴 예정이던 제주들불축제, 왕벚꽃축제, 유채꽃축제, 4·3희생자 추념식 전야제 등 총 22건이 취소됐다. 예산은 352700만 원(전액 지방비)이다.

 

 

제주도는 22건의 축제·행사 취소로 집행하지 못한 예산(352,7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추경예산 편성 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사업에 재편성해 신속 집행할 방침이다.

 

또한 26월 사이 개최 예정이었으나 5월 또는 하반기로 일정을 변경한 축제와 행사는 탐라문화콘서트, 지속가능발전 제주국제컨퍼런스 등 66건이다.

 

 

이들 행사에 책정됐던 예산은 469800만 원이다.

 

 

도는 연기된 행사는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따라 취소 또는 재연기 등 추후에 일정 조정하고, 워크숍과 토론회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들도 추가 협의를 통해 삭감하는 등 조정할 계획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 통학로 총력 대응, 아이들 안전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고창경)은 오는 20일부터 등교개학이 단계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도내 재학생 500명이상 초·중·고를 포함한 총 68개교를 선정하고 교통경찰, 지구대·파출소를 비롯한 지역경찰, 학교안전전담경찰관 등 가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를 총 동원하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통학로 주변 교통관리, ∎마스크착용지도 등 생활방역 수칙 계도활동, ∎학교주변 교통·방범·식품 등 통학로 중심 안전 위해요소 점검, ∎학부모·학교관계자들과 현장간담회,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등 활동이 집중 전개된다. 20일에는 고3 학생들이 등교하는 것을 시작으로 5월 27일(수)에는 고2·중3·초1~2 및 유치원이, 6월 3일(수)에는 고1·중2·초3~4가, 마지막 4단계인 6월 8일(월)은 중1·초5~6이 순차적으로 등교한다. 자치경찰 특별 비상근무 주요사항은 ▲ 등굣길 교통관리 및 생활 속 방역지도▲학교주변 안전위해요소 점검, 안전진단 카드 작성▲학부모·학교 관계자와의 현장간담회 개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실시 등.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최근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 확진 추세가 주춤하고 있지만 아직은 각별한 주의가 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