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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관련 도민 갈등해소 방안 마련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원철 의원)에서는 327일 제7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2공항 건설 갈등해소 방안(토론회 등) 추진계획에 대한 안건을 채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제주도민 갈등해소 방안 마련을 위해 시행한 갈등영향분석 용역이 완료되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1단계로는 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2공항 관련 쟁점해소를 위한 연속토론회 개최, 2단계로는 연속토론회 후 협의체 운영 또는 추가 토론회 개최, 도민의견 수렴 추진 등의 세부일정을 마련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

 

박원철 위원장은 갈등영향분석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그간 제2공항 관련 도민사회 갈등의 원인이었던 현)제주공항 확충 필요성, 성산읍 입지 타당성 등에 대한 사실관계 쟁점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특위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제주도와 국토부의 협력을 원만하게 이끌어 내는 등 도민 갈등해소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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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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