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15.9℃
  • 구름많음서울 23.7℃
  • 구름많음대전 20.7℃
  • 흐림대구 16.7℃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9.4℃
  • 흐림부산 17.7℃
  • 흐림고창 18.6℃
  • 제주 16.4℃
  • 구름많음강화 21.6℃
  • 구름많음보은 19.5℃
  • 흐림금산 18.6℃
  • 흐림강진군 19.0℃
  • 흐림경주시 14.8℃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천운, 코로나 19 예방 손소독제 기탁

천운(대표 양승혁)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27일 방문 기탁하였다.

 

제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LED 조명 제조 전문회사인 천운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과 개인위생이 철저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손소독제 950(10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천운 양승혁 대표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손씻기,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손소독제는 관내 어린이집 370개소,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 기부식품 제공기관 3개소, 케어안심주택 6개소, 자립생활주택 6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귀중한 제품을 선뜻 기탁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제주시도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자치경찰단, 어린이보호구역 3곳, 담장 허물고 전용 보행로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3곳의 통학로를 전면 개선하는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7억 2,000만 원을 확보해 서귀포시 표선초·법환초와 제주시 세화초를 대상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대상 구간은 표선초 290m, 법환초 220m, 세화초 100m 등 3개교 총 610m다. 이들 구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도로 구조가 불규칙하거나 보도가 확보되지 않아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2건 발생한 곳으로,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지방이양사업 일몰과 재정 여건 악화로 추진이 불투명했으나, 자치경찰단이 재난·안전 수요의 시급성을 내세워 국비 지원을 이끌어냈다. 사업의 핵심은 ‘제주형 통학로 모델’적용이다. 학교 담장을 안쪽으로 옮겨 확보한 공간에 학생 전용 보행로를 신설하고, 차도와 보도 사이에 방호 울타리를 설치해 차량 침범을 차단한다. 통학로 전 구간에는 노란색 포장을 입혀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어린이에게 보호 공간임을 명확히 인지시킨다. 자치경찰단은 4월 유관기관 협의와 실시설계에 착수해 6월 착공,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