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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운, 코로나 19 예방 손소독제 기탁

천운(대표 양승혁)에서 코로나 19 위기 극복 및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를 27일 방문 기탁하였다.

 

제주시에 따르면 친환경 LED 조명 제조 전문회사인 천운에서는 코로나 19 확산 장기화로 집단시설 및 다중이용시설의 방역과 개인위생이 철저히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손소독제 950(1000만원 상당)를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을 위해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천운 양승혁 대표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힘든 지금, 더 이상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손소독제를 기탁하게 됐다손씻기,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코로나19가 조기에 극복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제주시는 이날 기탁된 손소독제는 관내 어린이집 370개소,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 기부식품 제공기관 3개소, 케어안심주택 6개소, 자립생활주택 6개소에 전달할 계획이다.

 

고희범 제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귀중한 제품을 선뜻 기탁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하다제주시도 나눔의 손길에 힘입어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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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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